누구나 할 수 있는 절대 잃지 않는 투자법 공개 - ETF(개념, 확실한 수익)

우린 모두 경제적 자유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얻은 부저들은 꼭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서점과 유튜브 방송에서는 투자자들이 총집합하여 자기만의 투자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정보가 우리를 더욱더 혼란스럽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것 저것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투자자들의 말만 믿고 투자의 길에 뛰어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는 것과 실천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수많은 투자자들의 성공스토리를 듣거나 책을 읽는것 만으로
주린이들이나 투린이(투자어린이) 들이 소중히 모은 돈을 주식이나 부동산에 바로 투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하면 집값이 떨어질까봐 걱정이고,
주식투자를 하면 있는 현금마저 잃어 버릴까봐 두렵고
그런 묻지마 투자로 자살하는 사람까지 있다는데...
하면서 막상 걱정만 앞서고 두려운 나머지 실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또 시간만 흐르고 나이만 먹고...
시간은 아주 빨리 흘러 갑니다.
1년....2년 .....

아파트 값이 오르면
"아! 그때 그거 샀어야 하는데..."
아파트 값이 떨어졌으면
"휴! 안사길 잘했네!, 내 돈 다 날릴 뻔 했네!"
라고 안심하기도 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눈팅으로 구글과 삼성, 애플 같은 주식을 사볼까? 고민만 하다가
막상 하려고 하면 주식값이 떨어질까봐 사질 못하다가
나중에 주식이 오르면
"아! 그때 사 놓을걸!"
떨어지면
"아! 안사길 잘했네!"

이런 생활만 반복하다가

투자는 커녕 계좌에 현금 마저도
물가가 올라 계속 제자리 걸음 아니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되고 맙니다.

앙드레토스콜라니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표지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쓴 책 <투자는 심리게임이다>에서는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앙드레 토스콜라니 말처럼
우리는 대중들의 심리에 쫓겨 다니다가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걸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돈을 잃냐 돈을 버냐의 차이는
이러한 심리가 많은 좌우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대중들은 결국
대중들의 미디어의 정보에 팔고 사고를 반복하며 결국은 돈을 잃고 마는
실패하는 투자를 하고 맙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마인드를 정립시키고
돈이란 무엇인지, 투자란 무엇인지,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남의 말만 듣고 하는 묻지마 투자는 언젠가는 자신의 모든걸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낳고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아! 이것저것 다 귀찮고 그냥 안전하게 은행에다만 놔둘래!
그러다 다 잃어!, 공부도 못하겠고, 하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안전하게 은행에 넣어두고 살자!
너무 복잡하다!"
하면서 자포자기로 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이러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무자비한 투자의 세계이 뛰어들기 보다는
그냥 은행에 안전하게 현금을 놔두는 것도 잃지 않는 하나의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봐서는 현금을 그냥 저리의 은행에 맡겨 두는 것은 돈을 깍아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매년 물가가 4~10% 씩 오르는데
은행이자는 잘해봐야 1% ~5%이니, 안깍아 먹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주식공부 하지도 말고 투자공부,, 경제공부 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수익률을 연 평균 20% 이상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상품이 있습니다.

정말로 경제공부 하지 않고 이대로만 하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ETF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길게 서막을 꺼내면서 마지막으로 제안한 투자상품인 ETF란 무엇일까요?

ETF의 정의

ETF(Exchanged Traded Fund)는 특정 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한 펀드입니다.
그래서 상장지수펀드라고 부르며, 인덱스 펀드와 주식 거래의 장점을 모두 갖추어 많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혁신적인 투자 상품입니다.

ETF의 개념을 글자로 읽어도 잘 모르시겠죠?

인덱스란 지수를 말하는 것인데, ETF는 이 기초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입니다.
주식처럼 계좌를 개설하고 똑같이 거래하시면 됩니다.

ETF는 분명히 펀드이지만, 거래소에 상장되어 각 상품마다 종목코드를 가지고 있어서 주식처럼 거래소 개장시간 중에 MTS, HTS, 전화, 지점방문 등 직접 주문을 통해 증권계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ETF는 펀드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ETF의 장점

ETF는 인덱스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저비용,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단 1주만 보유해도 각 ETF 상품을 구성하는 모든 종목의 성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상품을 왜 사람들은 모르고 외면하고 있을까요?

첫째, ETF가 무언지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둘째, 두렵고 단점만을 생각하며(투자손실) 공포로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입니다.
넷째, 좋다고 하는데 어떤 상품을 해야 할지 막막해서 입니다.

확실하게 잃지 않고 연 수익 20% 이상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은?

여기에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여유돈으로 하셔야 합니다.
대출을 받거나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 하시면 주식이 떨어질 때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고 쫓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2) 멀리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적어도 투자하는 돈은 5년 ~10년 이상, 또는 노년을 위한 퇴직금으로 생각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조금씩 주식을 사 모으셔야 합니다.

그 이하의 기간으로 생각하시면 경기가 안좋아 주식이 떨어지면 매도하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주식이 떨어지든 오르든 정기적으로 꾸준히 주식을 1주, 2주, 3주....
월 정기적립식으로 모아나가셔야 합니다.

통계상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월 정액적립식으로 주식을 모아가는 사람이
어떤 전문 펀드매니저나 투자자들보다 더 좋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점만 꼭 지키시고 따라가신다면
5~10년 후에는 원금의 몇배, 몇십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amp;lt;제러미 시겔 /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표지 캡쳐&amp;gt;

와튼스쿨 제러미 시겔 교수의 저서 <주식에 장기투자하라>에서는 책 제목 그대로

'장기투자의 대상으로는 주식만큼 위험이 낮고 수익이 높은 자산은 없다'는

명제를 처음 제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증명한 사람입니다.

와튼스쿨에서 교재로도 쓰이고 있는 이 책은 200년 가까운 주식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하면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훌륭한 책을 읽으면 역사적 진실을 무엇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렇게 올바른 투자 지식이 쌓이게 되면
경기가 호황이든 침체기든 어떠한 경우에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투자의 길을 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하지만 실천에 들어가기 전 이런 마인드 셋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잃는 투자를 하게 되고
주가가 떨어지면 흔들리며 더 떨어질까봐 매도를 해버리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지식과 경험도 없이 저질렀다가 잃는 투자를 매 번 했었습니다.

모든 결과는 마인드에 좌우됩니다.
이러한 정신무장만 되어있으면 지금 같은 경기 침체에도 더 좋은 기회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ETF중 안전한 자산을 지키고 큰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 드리고, 직접 주식계좌를 개설해 주식을 매수 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떠먹여 드리겠습니다.

안전하고 수익률이 좋은 ETF???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워렌 버핏도 그렇게 생각하는 상품입니다.
바로
나스닥100 / S&P500 인데요.
이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매도매수가 가능한 계좌를 개설하여 주식을 매수/매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하기에 편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증권사 미래에셋증권 중심으로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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