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아들 환희, 가수 데뷔?!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최환희가 오는 20일 '지플랫'(Z.flat)이라는 활동명으로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최환희가 직접 작사·작곡한 경쾌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여성 솔로 가수인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룬다.

 

 

최환희가 활동명을 지플랫으로 정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나?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을 담아 활동명을 지플랫으로 정했다"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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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는 소속사를 통해 “음악 코드는 A부터 G까지 있다. 

지플랫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며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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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라고 했다.

 

 

 

 

임창정과의 컷사진

 

 

 

 

 

최환희는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다.

출생: 2001년 (19세)
키: 178cm
학력: NLCS Jeju
형제자매: 최준희 (누나)
조부모: 정옥숙, 최국현, 유영숙, 조주형
부모: 최진실, 조성민

 

youtu.be/q_oHjQRzzl0

 

벌써 19세가 된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하고

2년간 음악공부를 하며 자작곡까지...

폭풍성장에 나도 놀랐다.

 

성공적인 가수로 성장할 수 있길

레알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