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코카콜라를 사랑하는가?(f.코카콜라 주가)_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미국우량주식을 사는 것이다.

코카콜라 브랜드 이미지

<코카콜라 브랜드들>

올해로 135년의 역사를 가진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전세계 200여 개국이상에 진출해 있다.

그 중 21개 브랜드가 연간 매출 규모가 10억 달러(1조 1,400억 원)를 넘으며,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설탕 섭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저칼로리 또는 제로칼로리 옵션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코카-콜라 브랜드를 필두로

환타,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미닛메이드, 글라소 비타민워터, 조지아, 슈웹스 등이 있다. 

<코카콜라 공식 홈페이지 내용>

 

< 출처/나무위키 >

 

워렌 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30년 넘게 보유하고 있다.

버핏이 이렇게 장기간 보유한 이유는 아마도 인플레이션 효과 때문이다.

 

코카콜라가 출시된 1886년 이나 지금이나 맛이 거의 변함이 없다.

그 즉슨 그때나 지금이나 원재료가 똑같이 들어갔다는 의미이다.

아무런 노력없이 그때나 지금이나 그 재료로 제조하기만 하면 된다.

IT처럼 개발비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워렌버핏은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하고

코카콜라에 투자한 것이다.

 

 

<코카칼라 5년간 주가 변화(2021-09-12 현재 기준)>

 

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작은 코카콜라 한병이 150원이었다.

슈퍼에 공병을 들고 가면 15원을 돌려줬다.

 

2010년 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코카콜라 원재료 가격이 23% 하락했다.

다시 말하면 제조비용이 23%만큼 내려갔다는 말이다.

그 사이 판매가격은 57%가 올랐다.

 

5년간 제조비용이  23%만큼 내려갔는데(제조비용이 동일)

판매가격이 57%가 올랐다는 것(인플레이션 효과)

 

이런 매력 때문에 워렌버핏은 코카콜라를

30년간이나 보유하고 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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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왜 우리가 코카콜라 같은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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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사서 마신 사람은 소비만 한 것이지만

코카콜라 주식을 산 사람들은 많은 혜택을 받았다는 의미가 된다.

 

이런 우량주식에 투자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나라는 코카콜라를 많이 소비하는 국가가 아니다.

동남아, 인도, 아프리카에서는 코카콜라 수요가 엄청나다고 한다.

 

웰빙운동으로 수요가 조금은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앞으로도 코카콜라 가격은 인플레이션 효과로 계속 올라갈 것임이 획실하다.

그럼 주가는 계속 올라갈 것이고, 배당도 계속되며 주식분할까지 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코카콜라 주주가 되자!!

코카콜라 주식을 산다는 것은 달러를 확보한다는 의미이며

당신은 부자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 의미이다.

 

 

만약 당신이 1919년 코카콜라 주식을 1주(40달러(한화 약 4만 8천원)를 샀다면?

이 주식은 100년 후 얼마가 되어있을까?

35만9,332달러, 한화로 약 4억 3천만원 이상이다.

 

여기에 배당금을 재투자한 사람은 40달러가 1,030만 달러 이상, 즉 123억 원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게 바로 미국 우량 주식 장기복리 투자의 기적이다.

 

 

 

 

이것은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말하는 불변의 진리다.

우량주식 장기투자와 배당금이 나오면 다시 집어 넣는 방법

은퇴할때까지 이것을 실행하면 당신은 저절로 부자가 된다.

 

 

나는 황금만능주의가 아니다.

그러나 놀바에는 돈 버는 공부를 하고 싶다.

 

여러분도 의미 없는 킬링타임을 줄이고

노후를 위해 노동으로 버는 돈의 한계를 빨리 인식하고

돈이 돈을 버는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위 내용은 코카콜라 주가 및 이지성작가 책 '미래의 부'를 일부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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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