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그 미모에 노출부터 액션까지 몸매 복싱선수

우 이시영이다.

이시영하면 떠오르는 건?

몸매

권투

한미모

모든 걸 갖춘 배우다

남편도 돈이 아주 많은 사업가이다.

넷플릭스에서 한창 상영하고 있는

스위트홈에서

체지방 8%로 대체불가한 액션 여제로 등장할 정도이다.

지난 18일에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연출 이응복, 극본 홍소리, 김형민, 박소정)은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송강 분)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장르물로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극 중 이시영은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인 특전사 출신의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았다.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오민지 (산조 사쿠라코)역으로 얼굴을 알렸졌다.

KBS의 연예가 중계의 메인MC로 활동했다.

이시영은 배우로써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복싱에서도 큰 활약을 했다.

2010년 11월 28일 2010 KBI(한국권투인협회)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여자부 -50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기사가 났다.

예선전에서는 KO승, 결승에서는 판정승을 거뒀다는 듯.

[SSTV] 이시영 복싱 결승 진출, 여배우의 무서운 변신! '복싱퀸 도전

배우이시영과 남편 조승현

이시영은 1982년생이고

이시영 남편 나이는 1973년생(46살)으로 9살 차이다.

결혼 5개월만에 아들을 출산한 이시영 조승현 부부

2011년 3월 31일에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흥행에 성공해 여배우로서도 상승세를 탔다.

넷플릭스에서 스위트홈을 보는 중이다.

이시영의 근육은 운동선수가 놀랄만큼 굉장희 완벽하다고 한다.

이 미모에 완벽한 운동몸매까지

끝이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