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맨이다.
오랜만에 복귀 후 포스팅한다.
오늘은 '나나'다
애프터스쿨의 '나나'
본명은 나도 몰라서 찾아봤다.
본명은 '임진아'다.
일단 애프터스쿨 활동
동영상을 찾아 보았다.
아하!!!
진짜 사나이도 출연했었네^^
말투 지적을 많이 받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나나
91년생에다가
170cm의 큰 키
발 사이즈도 260mm 헐~~
애프터스쿨에 2009년 11월 25일에 데뷔했다.
연기활동은
패션왕에서 여고생 역으로 카메오 출연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연기활동은
'굿와이프'이다.
굿와이프는 2016년 4월 8일 tvN 드라마에 출연이 확정되었으며
7월 8일 첫 방송,
조사원 '김단'역할을 맡아서 굉장히 좋은 연기력을 발휘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후
영화 <꾼 >에 출연하여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를 하였다.
이번 영화에서의 연기력도
현빈, 유지태, 박성웅, 배성우 등의 걸출한 선배들에게 뒤지지 않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나의 첫 번째 지상파 드라마
주연작 '저스티스'를 선보였다.
2019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대중적으로도 연기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출사표 - 《저스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황승기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사표》의 주인공 '구세라' 역을 맡았다.
《저스티스》에 연이은 KBS2 드라마 출연이며,
나나의 첫 로맨틱 코미디 출연작이다.
2020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쭉쭉 잘 나가는
실력을 인정받은 나나(임진아)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한다!!!
모든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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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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