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 - 영화 간신부터 드라마 빈센조까지

배우 전여빈이다.

한국 여자의 평균키? 정도 되는 166cm키에 89년생이다.

최근 빈센조라는 드라마 덕에 더 많이 유명해진 배우가 되어 버렸다.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

최근 2021년 2월 부터 5월까지 tvN에서 방영한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역을 맡았다.

전여빈의 키스도발에 더 화끈한 딥 키스로 보답하는 송중기 '정말 사랑하는 건 맞는데'

조사해 봤더니 나랑 비슷한 특징이 있다.

양손잡이다.

글씨만 오른손으로 쓰고 , 나머지는 왼속으로 한다.

(나는 밥먹고 글씨 쓰는 건 오른손 나머지는 왼손이 편하다.)

드라마 <빈센조>도 유명하지만

최근 넷플릭스 개봉 영화 <낙원의 밤>에서 강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다.

요즘 오랜만에 나온 한국 느와르 영화 <낙원의 밤>도 한 번 보시라

재밌따!!!!!

[스타★봐야지] 돌+아이 사이다 연기 전문♨️ 홍차영 사랑해❤️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전여빈 모음💛ㅣ아는형님ㅣJTBC 200111 방송 외

전여빈 <아는 형님> 출연 일부분이다.

스타가 된다는 건

말 그대로 별이 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운도 따라야 한다.

스타가 되어 내 블로그에 포스팅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

모든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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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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