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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책

[부의 변곡점] 부업으로 2년 만에 쇼핑몰 매출 23억 만든 비법

by 레알맨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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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며 쇼핑몰로

2년 동안 2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방법 대공개 부의 변곡점- 정윤진 저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바람은 대부분 같지만

이루는 사람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다들 중간에 힘드니까 포기 하기 때문인데요

포기 하는 이유는 나름 이유가 있겠죠 아주 여러가지가

난 안될거라는 생각

조금 해보니 역시나 안된다는 생각 등 끈기가 없어서 입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비올 때 까지 제사를 지내는 기후제를 지내는 마음으로 절실하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목표를 향해 살아가며 살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만이 경제적 자유을 얻어 하루 하루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일은 취미로 하면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절실하신 가요?

그 절심함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부로 가느냐 가난의 상태를 쭈욱 유지하느냐!

두 갈래로 갈라집니다.

 

아무리 많은 멘토나 재테크 전문가, 투자자들이 유튜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이런 저런 좋은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누가 몰라?! 하면서

나와는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또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는 반복적인 삶고 있을 것입니다.

 

되고는 싶지만 해보니 안되고, 또 역시나 안되고, 포기하면 편해지니 삶은 계속 변하지 않습니다.

 

정보는 많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면 쓸데 없는 정보가 될 것이고

그 정보를 보는 시간은  낭비가 되고 쓰레기 통에 쓰레기만도 못한 것이 되겠죠 , 실천하지 않는다면요.

 

열에 한명 만이 부자되는 법을 익히고 그것을 실행해서 부자가 됩니다.’

실천력이 아는 것 보다 중요하다는 얘기이겠죠~~

 

정리하자면

우리가 안되는 이유는 과연 뭘까요?

바로 “절심함” 그게 없기 때문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오고, 물 속에서 숨이 막혀봐야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살려고 발버둥 치겠죠.

 

 

여기 한 청년이 불과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결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돈버는 형님들의 대표인 정윤진씨가 쓴 <부의 변곡점>입니다.

 

 

 

먼저 저자 정윤지씨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자 정윤지씨는

대학생 때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막노동을 했고, 차비가 없어 불법으로 피를 팔았다고 합니다.

학벌이 좋지 않아 어렵게 중소기업에 취업해 월급 190만 원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28살 때 전 재산을 털어 600만원으로 결혼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30년 넘은 주공아파트에

겨우겨우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가상회폐에 투자했지만

-95%라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순간 빚쟁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부의 변곡점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쿠팡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시작을 했고, 쇼핑몰로 2년 동안 2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정윤진씨가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부를 이룰 수 있었던 건 이러한 어려운 환경과 절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궁지에 몰려야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조금만 안정적인 삶이 찾아오면 위기감은 사라지고 바로 헤이해지고

헤이해지면 다시 예전 게으른 삶으로 돌아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의 변곡점> 책의 저자 정윤지씨도 대부분 쉽게 생각하고 네이버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지만 6개월 안에 80%가 포기한다고 합니다.

20%만이 성공을하고 80%의 포기한 사람들의 수입까지 가져가는 구조가 된다고 합니다.

 

저자 정윤진씨의 가난한 살은 오랫동안 계속됐습니다.

30년 된 주공아파트, -95%의 수익률의 빛 등으로 우리가 느낄 수 없는 심리적 압박감과 절실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부의 변곡점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러한 상황에 놓여 삶의 무게와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고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두 갈래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실패자로 가난한 삶을 계속 유지하거나

다시 한 번 절박함으로 일어서서 부의 추월차선을 타거나,,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저자 정윤진씨는 일반 사람이면 자기처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의 변곡점>이라는 책은 그 부를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 어떻게 하면 정윤진씨 처럼 부의 길을 갈 수 있을지 이 책을 보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가난은 대물림된다. 그래서 부모가 가난하면 자녀도 가난할 확률이 높다,가난에서 벗어나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돈을 벌고 싶은 의지와 열정이 강해도 방법을 모르면 돈을 벌 수 없다.자녀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가난의 고리를 끊고 싶다면,  지금과는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부의 변곡점을 만날 수 있다.""이 책은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방법에 대한 여러 책 중에 하나일 뿐이다.하지만 이 한 권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다고 믿는다.사람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 책은 한낱 종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 생각으로 가난하고 찌질하게 살던 내가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그 여정을 들여다보며 당신도 부디 머지않아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순간을 만나길 바란다."

 

 

책의 처음 도입부분은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낮은 학벌로 인한 변변치 않은 월급생활

600만원으로 시작한 어려웠던 결혼생활, 무리한 코인투자로 빚더미에 앉은

자기 자신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정윤진씨가 부를 이루고자 하는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절심함에 동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자신을 한탄하며 주저 앉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유튜브를 보고 배우며 실천해 나갔다고 합니다.

결국 스마트 스토어를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하게 되었고

이 부업이 월급을 추월했을 때 일을 그만두고 스마트 스토어를 성공시켜 2년간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스마트 스토어를 성장시키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 비결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구입해서 정독하고 그대로 실천하시는 여러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물론 스마트스토어는 하나의 돈을 버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적성에 안맞을 수도 있을 거구요

그렇다면 유튜브로 돈버는 법, 블로그로 돈 버는 법 등

지금의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개인적으로 어떤 도구로, 어떤 방식으로 하고 싶은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자 정윤진씨는 스마트스토어는 지금 포화상태라 너무 늦지 않았냐 라는 비관적인 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은 2021년 12월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50만명이다.
온라인 쇼핑몰 규모는 점점 성장하고 있어 연간 160조가 넘는다.
160조를 쇼핑몰 판매자 50만명으로 나누면 1인당 평균 매출 3억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판매자마다 마진율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10%로 잡으면 연 3,000만원의 순수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쇼핑몰로 연매출 3억원, 순수익 3,000만 원을 버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어차피 지금 시작해도 안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미 포화상태라는 생각, 지금은 너무 늦었어 라는 걱정과 의심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는 분이 대다수다.
 
무슨 일이든 늦게 시작해도 돈 버는 사람은 있다.
최근에는 1년 8개월 만에 매출 80억원을 만든 쇼핑몰 대표도 만났다.
대부분은 이런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후발주자로 시작해 단기간에 성과 낸 사람을 많이 만났다.
어린이집 원장, 50대 컴맹 등...
이런 분들에게 코칭을 통해 한달 만에 매출 1200만원이 나온 사례도 나왔다.
 
돈을 벌려면 돈이 흐르는 곳으로 가야한다.
레드오션은 그만큼 수요가 많아 돈 벌기 쉽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어느 곳이든 내 월급 정도 벌 수 있는 시장은 있다 라는 마인드로 도전한다면 6개월, 1년 후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아간다.
부의 변곡점을 지나고 싶다면 무엇이라도 시도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이 포기하는 4가지 이유


시작은 누구나 한다.

나도 이것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러나 막상 실전에 돌입하면 생각보다 어렵과 시간도 많이 걸린다.

예상한 기간안에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중간에 포기하고 만다.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건 아니다.

쇼핑몰을 시작한 사람 중 80%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한다.

남아 있는 20%가 포기한 80%의 사람들의 몫까지 돈을 번다.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는

 

 

첫째, 간절함이 부족해서다.
둘째,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셋쨰, 단기간에 기대했던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다.
넷째,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못 잡아서다.

 


쇼핑몰로 돈 버는 사람들의 6가지 유형


 

쇼핑몰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여섯 가지 스타일로 나뉘는데요

 

첫째, 상품 등록을 많이 하는 판매자다.

상품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소비자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둘째, 이미지를 직접 만드는 판매자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를 단순히 붙여 넣는 사람보다 직접 제품을 구매해 사진을 찍어 정성스럽게 올리는 판매자가 더욱 유리하고 판매율이 높다.

 

 

셋째, 대량 등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판매자다.

프로그램 사용법은 단순하다,

60대 초반에 공무원 퇴직 후, 대량 등록 프로그램으로 월 매출 1억원을 낸 사람도 있다.

 

 

넷째, 중국에서 수입하는 사람이다.

온라인 상품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들이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15,000워 하는 가습기는 중국 사이트에서 4,000원에 판매되고 있어 마진율이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다섯째, 자체 브랜드를 만드는 판매자다.

 

 

연매출 30억 원 이상 되는 판매자는 자체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주문제작으로 자신만의 상품을 제작하는 단계가 되면 돈 버는 재미, 사업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는건 불가능 하다.

누구나 이 사실을 안다.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근로소득 외의 소득이 있어야 한다.

그 중 사업은 특히 온라인 사업은 투자금이 들지 않는다.

고정비도 없다, 온라인에 상점을 열고 상품을 진열해서 팔면 된다.

만에 하나 판매가 안되더라도 잃을 것은 없다,

시간만 있으면 돈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쇼핑몰이다.

 

직장인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월급이라는 숫자에 막혀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에게는 오늘이 가장 빠른 날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하기로 했으면 될 때까지 하면 된다.                                                                                                                                          

 

온 정신을 몰입하여 성공할때까지 하면 된다.

 스마트 스토어 등의 쇼핑몰로 성공한 사람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모두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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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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