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의 중요성(연애할때는 외모가 제일 중요하다?)

 

모든 남자들은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

소개팅을 할때도 

 

 

모든 남자들의 질문은 똑같다  - "이뻐?!"

 

 

"외모보다는 마음이지"

"난 외모 안봐요"

이런 말은 그냥 형식상일 뿐이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여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그러니

이쁘고 잘생기면 어디에서든 먹고 들어간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싫든 좋든 그건 둘째 문제다.

그냥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것이다.

 

우리나라에 성형외과가 왜 그렇게 많을까?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우리나라로 성형을 하러 비행기를 타고 올 정도다.

그러나 아무리 성형기술이 발전했어도

태어날 때 생긴 근본적인 외모를 완전히 고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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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어느 정도 먹히니 모두 성형을 한다.

이쁘고 잘생기면 나쁠거 없다.

사회생활에 아주 유리하고

연애할때도 아주 좋다.  그래 다 인정한다

 

안타깝지만

아무리 성형이 발달했어도

태어날 때 생긴 근본적인 외모를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다.

 

 

유재석/화면캡처

유재석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한 연예인이다.

그가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인상과 이미지가 남들에게 좋게 있다

 

 

 

 

닉부이치치/화면캡처 /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지만,  이 아름다운 사람을 우리는 존경한다.

 

 

 

하지만

잘생겼다고 다 인기 있고

멋있어 보이는 건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안다.

 

잘 생긴 사람 중에

그 외모를 악이용해서 

선한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기꾼들도 아주 많다.

 

이런류의 사람들은 외모가 준수하더라도 

사기꾼이나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아주 혐오스럽게 보인다.

반면에

키도 작고 외모가 다소 떨어지는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면

그만큼 멋있는 사람도 없다.

 

이렇듯

외모도 잘생기면 금상첨화지만

외모가 아니더라도

인정도 받고 잘생겨 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거다.

 

우리 인간도 동물이기에 본능적인 면도 있지만

동물과 다른 이성과 감성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 외모를 떠나서

마음가짐을 똑바로 하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남부끄럽지 않게 산다면

 

외모가 뛰어난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보다는 

훨씬 멋있고 잘생겨 보이는게 당연하다.

 

 

외모가 뛰어난데 다른 것도 뛰어나면 더 멋있어 보이는 건 맞다.

그러나 외모가 뛰어나지 않더라도 

남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도 똑같이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외모도 중요하지 않은 요소라고 할수는 없지만

더 중요한건 마음가짐과 거기에 따른 행동이다.

 

자기분야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키우는 사람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

남을 동정하고 도우려는 마음

 

이러한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주 멋있고 잘생겨 보인다.

이런류의 사람들은

사람도 모이고

돈도 모이고

명예까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목표와 목적을 위해 

어떤 수단이나(악의적인 마음과 행동 포함) 얄팍한 상술로 

잠깐은 이룰 수 있어도 영원하지 않고 촛불처럼 쉽게 꺼져버린다.

 

얄팍한 상술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만행을 저지르거나

남을 비방, 비판하거나

자기를 밝고 오르려고 하는 사람을 

합당한 이유없이 해한다면

그 사람은 가까운 미래에 지옥을 맛보게 될것이다.

 

연애를 잘하려면

부자가 되려면

이런 근본부터 잘해야 한다.

이게 나의 결론이다.

 

사람은 무조건 선해야 한다. 내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문구가 있다. 積善之家必有餘慶 (적선지가필유여경) 선을 행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복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착한 일을 계속(繼續)해서 하면 복이 자신(自身) 뿐만 아니라 자손(子孫)에까지도 미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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