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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법

부자들의 생각을 모방하라-기업들의 역발상 성공 사례 뒤집어 생각하라

by 레알맨 2021. 9. 24.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있다.




2020
년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후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답답하고 무기력한 환경에 넋놓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노릇이다.
무엇인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내겐 찬스다.

다 잘나간다면 내게 무슨 기회가 있겠는가?”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게 그야 말로 
‘역발상’이다.
실제로 인류의 역사를 보면 역발상을 통해
많은 고난과 재앙을 극복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발상은 과학, 경영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분야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기도 하다.

역발상, 즉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사례들 중
성공적인 사례와 시사점을 몇가지 알아보고자 한다.


종이로 만든 면도기

 

<종이면도기 이미지>

 

종이면도기(Paper cut razo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중인 디자이너
나딤 하이다리(Nadeem Haidary)가 만든 컨셉트 모델이다.


종이를 예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
하지만 쉐이빙크림 등을 이용하면 이런 예리함이 사라질 수
있는 만큼 종이에 방수 가공 처리를 했다고 한다.



판매할 때에는 평평한 종이로 팔고
구입한 다음에는 종이 접기처럼 접어서 면도기로 이용할 수 있다.
종이 재질로 만든 만큼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친환경적 컨셉트와 편의성, 저비용이라는 장점이 있다.
금속칼날이 없어도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다는 역발상의 사례이다.





종이가구

 

<종이가구 이미지_출처_사이언스타임즈>



<종이가구 이미지_출처_사이언스타임즈>





가구는 특히 살 때도 버릴 때도 돈이 들기 마련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종이는 가볍고, 약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종이로 만든 가구는 편한함과 견고함이 철제 못지 않다.


종이의자, 종이선반, 등 1인 가구에 안성맞춤이며,
야외등받이 의자처럼 휴대용으로도 좋다.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처럼 딱딱하지 않아 몸에 착 붙어 편안하다.
거기다 가볍고 재활용까지 된다니, 입소문이 날 만한 아이템이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구 대부분은
MDF (Medium Density Fiberboard, 중간 밀도 섬유판)로 만들어진다.


대게 합판이라고 부르는 MDF는 나뭇조각, 대나무 같은 섬유조직을 분리해 접착제를 넣고
강한 열과 압력으로 만드는 가공목재다.
비용이 많이 안 드는 데다 가공이 쉬워 인테리어 내장용이나
값이 저렴한 가구에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합판은 습기에 약해 오래 쓸 수 없을 뿐더러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이 방출돼 건강에도 좋지 않다.


가구의 수명이 짧다 보니 사용한 지 1~2년 만에
구매량의 약 70%가 버려진다.



우리나라는 2010년 종이가구업체가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 기준 12조 5000억원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 종이로 가구를 만든다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인다.



플라스틱 퇴출위한 커피컵의 진화

 

<접혀진 상태의 우노컵은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 Unocup>

 

<우노컵은 접으면 플라스틱 뚜껑을 덮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Unocup>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한 요즘 커피숍에서는 빨대가 퇴출되었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소재의 뚜껑이나 컵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나온 게 친환경 커피컵!


뚜껑이 필요 없는 일체형 커피컵을 디자인하거나,
아예 먹을 수 있는 소재로 커피컵을 만들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컵 개발을 주도한 ‘엔리케 루이스 사르디(Enrique Luis Sardi)’ 디자이너는
“일반적인 쿠키컵이라면 뜨거운 온도의 커피를 견디지 못하고
흐물흐물해지거나 녹아내리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우리는 수분이 스며들지 않은 특수 설탕으로 코팅하는 특수 공법을 사용하여

컵이 누그러지는 현상을 막았다”라고 전했다.





<테이크아웃용 종이 커피컵(좌)와 쿠기로 만든 커피컵ⓒ fast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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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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